본문 바로가기
푸른 저녁, 한지 문에 불이 켜진 한옥 마당

경주 교동, 백 년 된 한옥 세 채

구름이 연못에 비치는 집에서 하룻밤.

운담헌

오래된 집이 내어 주는 시간

백 년 된 한옥 세 채를 고쳐 손님을 맞습니다. 기와와 나무는 그대로 두고, 불편한 것만 고쳤습니다.

마루에 앉으면 마당과 하늘이 한 장의 그림이 됩니다.

사계절

같은 마당, 네 계절

봄

살구꽃이 마당에 내려앉아요.

살구꽃이 핀 봄 마당과 연못
비 내리는 여름 마당과 짙은 초록
붉은 단풍이 떨어진 가을 연못
눈 덮인 기와와 얼어붙은 겨울 연못

방

세 채의 방

비단 이불이 놓인 사랑채 온돌방

마당을 마주한 온돌방 하나

사랑채

문을 열면 마당과 연못이 한눈에 들어와요. 이불은 매일 볕에 말려 둡니다.

기준 2명 · 최대 2명 · 380,000원부터

예약하기
문을 들어 올려 마당과 이어진 안채 대청

넓은 대청과 방 두 칸

안채

여름에는 문을 모두 들어 올려 대청을 마당과 이어요. 가족이 함께 머물기 좋아요.

기준 4명 · 최대 6명 · 520,000원부터

예약하기
대숲이 보이는 별채의 둥근 돌 욕조

대숲을 보는 돌 욕조

별채

대숲 쪽으로 난 작은 창 아래 돌 욕조를 두었어요. 밤에는 대나무 소리만 들려요.

기준 2명 · 최대 3명 · 450,000원부터

예약하기

머무는 일

하루를 채우는 일

  • 청자 다관으로 차를 따르는 손

    아침 8시 · 마루

    다도

    아침마다 마루에서 차를 내려 드려요.

  • 한복을 입고 돌담 골목을 걷는 뒷모습

    오후 · 교촌마을

    한복 산책

    한복을 입고 교촌마을 골목을 걸어요.

  • 나물과 된장찌개를 차린 소반 아침상

    아침 · 방으로

    아침상

    제철 나물과 된장찌개로 차린 아침.

작은 잔치

안채를 통째로 빌려요

가족 모임, 돌잔치, 작은 혼례를 열 수 있어요. 마당에 상을 차려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