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경주 교동, 백 년 된 한옥 세 채
구름이 연못에 비치는 집에서 하룻밤.
운담헌
오래된 집이 내어 주는 시간
백 년 된 한옥 세 채를 고쳐 손님을 맞습니다. 기와와 나무는 그대로 두고, 불편한 것만 고쳤습니다.
마루에 앉으면 마당과 하늘이 한 장의 그림이 됩니다.
사계절
같은 마당, 네 계절
봄여름가을겨울
살구꽃이 마당에 내려앉아요.
빗소리가 처마 끝에서 떨어져요.
단풍이 연못을 덮어요.
눈 쌓인 기와 아래, 방은 뜨끈해요.




사계절
같은 마당, 네 계절
봄
살구꽃이 마당에 내려앉아요.

여름
빗소리가 처마 끝에서 떨어져요.

가을
단풍이 연못을 덮어요.

겨울
눈 쌓인 기와 아래, 방은 뜨끈해요.

방
세 채의 방
머무는 일
하루를 채우는 일

아침 8시 · 마루
다도
아침마다 마루에서 차를 내려 드려요.

오후 · 교촌마을
한복 산책
한복을 입고 교촌마을 골목을 걸어요.

아침 · 방으로
아침상
제철 나물과 된장찌개로 차린 아침.
작은 잔치
안채를 통째로 빌려요
가족 모임, 돌잔치, 작은 혼례를 열 수 있어요. 마당에 상을 차려 드립니다.





